(스포주의)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해석, 관전 포인트, 시즌2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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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해석, 관전 포인트, 시즌2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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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vin2-42 2024. 7. 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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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Constantine

 

 

오마이걸 승희가 인생 영화로 뽑은 2005년작 액션/호러 영화

만화 <헬블레이저> 원작, 영화 <나는 전설이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영화 콘스탄틴 평점, 기본 정보>

 

개봉 : 2005.02.08.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20분
배급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평점 : 8.75
관객수 : 173만명
감독 : 프랜시스 로렌스
주연 배우 : 키아누 리브스
 
 

 

<영화 콘스탄틴 관전 포인트>

 

-존 윅 시리즈로 전성기를 맞이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

 

-콘스탄틴2는 2023년 1월 제작이 확정됐으며 주연인 키아누 리브스가 그대로 출연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을 예정이다.

 

-원작은 액션이 있는 성인 호러 추리물인데 영화에는 액션 히어로물 + 기독교적인 주제에 오컬트 소재가 추가됐다. 

원작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작 중 키스 신 분위기는 많이 나오나 키스 신은 안 나온다. 네이버 평점 중 최다 추천 순위는 '키스 좀 해줘라.'라는 글이다.

 

-작 중 폐암 환자를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는 실제로 1995년 <필링 미네소타>를 촬영하며 30살에 담배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끊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에 흡연 장면이 많아 촬영 내내 줄담배로 고통받았다고.

콘스탄틴이 금연을 시도하는 엔딩으로 금연 홍보 영화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영화에서 등장한 콘스탄틴의 라이터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영화의 초기 제목은 만화 원작과 동일한 <헬블레이저>였는데, 영화가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DC코믹스의 리부트 프로젝트 이후 <콘스탄틴>으로 변경했다.

 


 

<영화 콘스탄틴 줄거리, 결말 포함>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시코의 한 도시.

'마누엘'은 '나치 깃발'에 싸여진 창날을 발견한다.

무엇에 홀린듯 창날을 들고 걷는 마누엘.

차도를 걷다 자동차에 치인다.

자동차가 반파되지만 마누엘은 상처하나 없다.

일어선 마누엘의 목에 수상한 십자가 문양이 생긴다.

창날을 들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마누엘.

 


 

 

세상은 천국, 지옥, 현세 3군데로 나눠진다.
신과 사탄은 현세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타락할지 회개할지에 대한 내기를 한다.
천사와 악마는 현세로 세상에 내려올 수 없으며, 혼혈종인 악마와 천사들만 활동할 수 있다.

존 콘스탄틴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들을 조종하며 규칙을 깨는 혼혈 악마들을 처단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아파트.

한 소녀에게 혼혈종이 아닌 진짜 악마가 씌었다.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알코올 중독자 '헤네시 신부'는 전문가인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을 부른다.

존은 조수 '채즈 크레이머'(샤이아 라보프)와 함께 아파트로 향한다.

 

"난 콘스탄틴, 존 콘스탄틴이다. 개자식아."

(This is Constantine, John Constantine, asshole)

 

존은 악마를 거울에 봉인한 뒤, 깨뜨려 지옥으로 보낸다.

 

진짜 악마가 내려온다는 것은 규칙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존은 '부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봉인하고 있던 '헤네시 신부'와

퇴마 도구를 공급해 주는 '비먼'에게 악마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다.

 


 

 

 

존은 폐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는다.

어릴 적 자살 시도로 지옥에 갈 예정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가브리엘은 이를 거절한다.

 

가브리엘은 존이 악마를 퇴마 하는 일은 천국에 가기 위한 위선일 뿐이며

신을 믿음이 아닌 이성으로 인식하기에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한다.

이어, 존이 죽는 이유는 15살 때부터 피워온 담배 때문이고

지옥에 가는 이유는 자살 시도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떠난다.

 

존은 과거 전설이라 불렸던 엑소시스트이며, 천사와 악마 중립 지대인 '클럽 미드나잇'을 운영하고 있는 '파파 미드나잇'에게 찾아가 진짜 악마가 세상에 나타나고 있음을 알린 뒤 '의자'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파파 미드나잇은 이를 믿지 않는다.

 


 

형사 '안젤라 도슨'(레이첼 와이즈) 독실한 카톨릭 신자다.

안젤라의 여동생 이사벨은 병원에서 투신자살을 했으며,

안젤라는 시신을 보았음에도 동생이 금기 사항인 자살을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신부에게 여동생의 카톨릭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하지만, 규율을 어겼다며 이를 거절당한다.

 

동생이 자살한 날, 병원에 찾아간 안젤라는 엘리베이터에서 존을 처음 만났다.

이후 성당에서 존을 다시 만나지만 존의 무례한 행동으로 탐탁지 않아 한다.

 

안젤라는 CCTV화면으로 동생 이사벨이 투신하기 직전에 '콘스탄틴'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

다시 재생하자 그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그때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상대방. 

동시에 전화가 여러 대 울리는 기묘한 현상에 안젤라는 존을 찾아간다.

 


 

담배를 피우던 존은 찾아온 안젤라에게

동생은 자살했으니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라며 악담을 퍼붓는다.

 

그때, 여러 명의 악마들이 안젤라의 뒤를 따라다니는 것을 본다.

존은 안젤라에게 세계 법칙에 대해 설명하지만 안젤라는 이를 믿지 않는다.

 

순간 주변의 모든 불 빛이 꺼지며 사방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린다.

존은 천에 불을 붙여 불 빛을 만든 후 안젤라에게 달려드는 악마들을 퇴치한다.

 

 

 


 

 

이후 존은 이사벨이 정말 자살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젤라의 집에 찾아가,

집에서 키우던 오리를 안고 물에 발을 담그는 발을 방법으로 지옥을 방문한다.

 

이사벨이 지옥 병원 옥상으로 떨어지는 시점, 그녀에게서 환자 식별용 팔찌를 간신히 붙잡은 존은 현세로 돌아온다.

존은 안젤라에게 이사벨의 팔찌를 보여주며 동생이 자살한 것이 맞다고 말한다.

 


 

 

헤네시 신부는 신문에서 범죄 기사들을 보다, 이사벨 자살 사건에 수상함을 느낀다.

이사벨의 시체를 찾아 조사하던 중 이사벨의 손목에 이상한 문양이 새겨지면서 저주를 받게 되고,

뛰쳐나간 헤네시 신부는 편의점에서 물을 찾으며 난동을 부리는데,

어찌 된 일인지 가게 안 온갖 병을 깨트리고 열어도 물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헤네시 신부는 와인 코르크 따개로 이사벨 손목에 새겨졌던 문양을 자신의 손바닥에 상처로 남긴 후 사망한다.


 

존은 헤네시 신부의 손바닥에 남은 문양을 발견하고 '비먼'에게 조사를 부탁하고,

안젤라와 함께 이사벨이 있던 병실을 찾는다.

 

존은 이사벨이 죽기 전 안젤레만이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을 거라며 이를 찾게 하는데,

안젤라가 병실 창문에서 입김을 불어 글씨로 쓴 'CO 17:1'을 발견한다.

이 암호는 고린토서 17장 1절로, 지옥에만 존재하는 성경 문구였다.

 

이때, 비먼은 존에게 전화해 자신이 알게 된 사실들을 전달한다.

헤네시가 죽기 전 손바닥에 남긴 문양은 루시퍼의 아들 '마몬'의 문양이며

마몬은 강력한 인간 영매의 몸을 빼앗아 현세에 나오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

마몬이 나오면 세상은 생지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마몬이 세상에 나오려면 '신의 도움'과 '강력한 영매' 그리고 '롱기누스의 창'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다 갑자기 악마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

 


 

안젤라는 자신이 여동생 이사벨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존재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은 영적인 존재를 무시하고 부정함으로써 능력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존은 안젤라를 욕조에 담가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게 한 뒤 영적인 능력을 되찾게 만든다.

 

이후 안젤라의 도움으로 존은 비먼의 사망 현장에서 범인 악마 '발사자르'의 동전을 발견한다.

 

발사자르를 찾아가 사투를 벌이는 존.

존은 발사자르에게 총을 쏴 산산조각 내고 떠나는데,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 발사자르의 육체를 완전히 소멸시킨다.

 

 


 

존은 악마들이 영매로 이사벨의 언니인 안젤라를 노리고 있음을 전달한다.

그때 안젤라는 알 수 없는 힘으로 공중으로 날아가다가 이사벨이 자살한 수영장으로 떨어진다.

놀란 안젤라는 일어나 허공에 총을 겨누는데, 등 뒤에 멕시코 남성이 서 있다.

결국 지옥으로 끌려 들어가는 안젤라. 악마에게 포위되며 마몬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다.

 


 

 

 

 

존은 '파파 미드나잇'을 찾아가 악마들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한 뒤 '의자'를 쓰게 해달라고 말한다.

설득당한 미드나잇은 많은 사형수들을 지옥으로 보냈던 '의자'에 존을 앉힌 뒤 의식을 시작한다.

 

'운명의 창'을 운반하는 멕시코 남성이 이동하는 경로를 파악해 마몬이 나오려는 위치가 이사벨의 병원임을 알게 된다.

 

존이 떠나기 전, 미드나잇은 십자가를 건네며 '살아서 돌아오면 회원권을 발급해 주겠다.'며 기도를 해준다.

 

채즈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는 존.

채즈는 책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한다.

'과거에 십자가 하나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성수로 바꾼 기록이 있었는데, 우리도 미드나잇에게 받은 십자가를 사용하면 악마들에게 취약한 성수를 만들 수 있을까?'

 


 

이사벨이 입원했던 병원에 도착한 채즈와 존.

채즈는 십자가를 물탱크에 넣어 병원 내 모든 물을 성수로 만든다.

존은 혼혈 악마들이 모여 있는 방을 찾아가 자신의 지포 라이터로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성수를 뿌린다.

 


 

이후 존과 채즈는 멕시코 남성의 시체와 안젤라를 찾지만,

안젤라는 마몬에게 빙의된 상태였다.

존은 안젤라의 빙의를 푸는 데 성공하지만 와중에 채즈가 알 수 없는 힘으로 천장과 바닥으로 휩쓸리다 죽게 된다.

존 앞에 등장한 인물은 '대천사 가브리엘'이었다. 

 

가브리엘은 아버지인 '신'의 총애를 받고 있던 인간들을 늘 질투했다.

그는 신의 힘을 빌려 마몬을 불러내면서 세상을 혼란 속으로 빠트린 후, 그 안에서 살아남는 사람만 구원해 줄 계획이었다.

가브리엘이 강력한 영매로 이사벨을 선택했지만, 이사벨은 마몬이 태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그의 언니인 안젤라를 새로운 영매로 삼은 것이었다.

 

'운명의 창'으로 마몬을 잉태한 안젤라의 배를 갈라 마몬을 부르려 했고,

멕시코인 '마누엘'을 조종해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미국까지 오게 한 것이었다.

악마 발사자르를 이용해 존의 동료들을 죽이게 한 것 또한 가브리엘이었다.

 

존은 대천사인 가브리엘을 힘으로 제압할 수 없자 신에게 애원하지만 응답이 없다.

그가 최후의 수단으로 손목을 그어 죽기 직전의 상태가 되자,

곧 시간이 멈추며 '루시퍼'가 나타난다.

 

존은 죽기 전 담배를 피우겠다고 한 뒤 마몬이 옆 방에 있으며, 세상에 나오려고 대천사 가브리엘과 손을 잡았다고 전한다.

옆 방으로 가는 루시퍼, 대천사 가브리엘이 안젤라의 배를 찌르려 하고 있다.

멈춰있는 시간 속 움직이는 루시퍼는 안젤라를 들어 올린다. 

 


 

 

 

시간이 흐르고, 안젤라가 눈앞에 없자 당황하는 가브리엘.

루시퍼를 본 가브리엘은 분노한다.

가브리엘은 루시퍼를 공격하지만 무엇인가에 막힌 듯 타격을 주지 못한다.

루시퍼는 가브리엘의 날개에 불을 붙이고, 바닥으로 처박은 후 안젤라 몸속 마몬을 지옥으로 돌려보낸다.

 

루시퍼는 존에게 빚을 졌으니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루시퍼는 존의 소원이 그토록 바라던 생명 연장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존은 지옥에 있는 이사벨을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이사벨을 천국으로 보내는 루시퍼, 곧 쓰러져 죽어가는 존을 끌고 지옥으로 향하는데

점점 존의 몸이 무거워지더니 바닥이 꺼질 정도가 된다.

 


 

 

환한 빛이 비치며 '신'이 등장한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사람들을 구한 존의 죄를 용서하며 천국에 데려간다.

루시퍼는 당황한 채 "안됩니다. 이 자식은 내 거예요!"라고 절규하는데,

존은 루시퍼를 돌아보며 미소와 함께 오른손 중지를 날린다.

 

분노한 루시퍼는 존에게 '오랫동안 살면서 네 놈이 지옥에 어울린 다는 것을 증명하라'며 그의 몸에 손을 넣어 폐 속 종양들을 다 끄집어내고 손목의 자해 상처까지 치료해 되살린다.

 

이후 날개가 타버린 대천사 가브리엘은 인간이 되고,

존은 안젤라에게 운명의 창을 맡기며 아무도 모르는 곳에 묻어 달라고 부탁한다.

 

존이 금연 껌을 꺼내 씹으며 영화가 끝난다.

 


 

<영화 콘스탄틴 쿠키 내용>

 

 

죽은 채즈의 묘에 찾아간 존.

자신의 지포 라이터를 묘비 위에 올리고 떠나려던 존은 천사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채즈를 본다.

 


 

<영화 콘스탄틴 결말 해석>

 

마지막 장면에서 존 콘스탄틴의 자기희생, 루시퍼가 강제 소생하는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다.

기독교적 주제를 담아낸 장면이기도 하다.

 

영화 초반 존 콘스탄틴은 천국과 생명 연장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자살 시도로 루시퍼를 불러내 세상을 구했으며

마지막 소원으로 자신의 생명이 아닌 이사벨을 천국으로 보내달라고 말한다.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자는 복이 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도 콘스탄틴은

"신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신다."라고 말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다.

 


 

 

존 콘스탄틴이 루시퍼에게 손가락 중지를 들어 엿을 날리는 장면은

소설판에서 "콘스탄틴은 이미 거의 죽은 상태로 의식을 잃어 손을 들어 올릴 힘조차 없었다."라고 서술했다.

 

평생 신을 저주하며 살았던 콘스탄틴의 천국행은 루시퍼에게 손가락 욕 이상의 모독이다.

엿을 날리는 장면은 속세인들을 이해시키려고 넣은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신'의 의지대로 콘스탄틴을 천국으로 데려가려 했다면 루시퍼가 중간에 붙잡을 수 없었을 것이다.

애초에 루시퍼를 도발해 콘스탄틴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었을 수 있다.

 

영화의 모든 내용은 '신'이 원하는 방향의 결말을 얻었다.

콘스탄틴의 희생을 통해 자살한 이사벨은 천국으로 갔으며,

악마 마몬이 현세에 나오는 것을 막았으며, 신을 증오했던 가브리엘도 인간으로 내쳐지는 등.

 

콘스탄틴 자신 또한 천국으로 갈만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증명의 시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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